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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이승기 나이 키 학력 과거 재산 이다인

 

 

이승기는 1987년생으로 올해 36세로 국민 남동생이었지만 어느덧 40을 바라보고 있다. 키는 182cm로 훤칠하고 데뷔는 2004년으로 그의 나이 18세인 고등학교 2학년 때 했으니 벌써 20년이 다되어간다. 태어난 곳은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이고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5살 터울의 여동생이 있다. 학력은 서울신학초, 노곡중, 상계고, 동국대 국제통상학 학, 석사 문화컨텐츠학 석사이다.  여동생은 아이비리그로 알려진 코넬대학교에서 학,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대는 특전사로 복무했다.

 

 

 

 

 

 

 

이승기는 학창시절부터 엄친아로 알려져있다. 중학생, 고등학교 때 모두 전교 회장을 했고 고등학교 전교 회장 선거에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선거 후보로 이승기가 입후보 하자 기존 후보가 질 것이 뻔하다며 자진 사퇴까지 했다고 한다. 인기 뿐만 아니라 공부도 잘해서 전교 최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했다고 한다. 특이한 점은 남고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건데 남고에서 이렇게 인기를 얻는게 쉬운 일이 아님에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이승기는 고등학생 때 가수로 데뷔했지만 예능과 연기에서도 매우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어 딱히 가수라고만 하기도 애매한 올라운더가 되었다. 예능은 모두가 다 알다시피 1박 2일의 고정으로 출연했고 연기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법대로 사랑하라는 드라마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있다. 

 

 

 

 

 

 

이승기가 출연했던 드라마 중에 대박이 난 작품이 생각보다 많다. 조연으로 출연했던 소문난 칠공준느 시청률이 50%, 첫 주연작인 찬란한 유산은 시청률이 47%,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더킹 투하츠, 구가의 서 등등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드라마들에 주연, 조연으로 많이 출연했다. 이렇게 음악, 드라마, 예능에서 모두 승승장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이승기의 재산에 대해서도 대중들의 궁금증이 많은데 정확히 알려진바는 없으나 예능에서 밝혀진 현재 거주중인 강남구 삼성동의 브라운스톤레전드의 시세가 40억 정도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1년에 벌어들이는 수입까지 고려해보면 10년 전부터 이미 수백억대 자산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이승기는 2021년 5월 24일 배우 이다인과 열애설이 터졌는데 둘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배우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으로 알려졌다. 배우 견미리의 첫째 딸은 이유비인데 딸 두 명이 모두 연예 활동을 하고 있다. 둘은 1년 넘게 열애를 하고 있고 나이차이는 5살로 알려졌다. 

 

 

 

 

이승기는 특전사를 다녀온 것으로 유명한데 정보행정 특전병으로 차출되었고 특수전 학교에서 3주간의 공수교육을 마치고 낙하산 강하를 한 후에 제13공수특전여당의 흑표부대에서 군복무를 했다.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훈련에 열외하지 않고 모든 훈련을 성심성의껏 다 완료했고 군생활 동기들에게도 인정을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