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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나이 키 학력 결혼

 

 

 

 

 

김혜수는 1970년 9월 5일 생으로 올해 53세이다. 태어난 곳은 부산이고 자란 곳은 서울으로 초등학교부터 모두 서울에서 나왔다. 키는 170cm이고 혈액형은 A형이다. 가족으로는 언니와 남동생이 3명으로 5남매 중 둘째이다. 학력은 서울미동국민학교, 덕성여중, 배화여고, 동국대 연극영화학, 성균관대 언론대학원이다.

 

 

 

 

 

 

 

 

 

 

 

김혜수의 데뷔는 1985년 네슬레 마일로 CF이고 영화는 그 다음해인 1986년에 깜보라는 작품으로 데뷔 했다. 현재는 데뷔한지 35년이 넘은 초 베테랑이다. 다양한 작품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진지한 캐릭터부터 가벼운 캐릭터까지 모두 소화가 가능한 만능 배우이다. 현재는 슈룹이라는 사극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다.

 

 

 

 

 

 

 

 

 

 

 

 

김혜수의 유년시절은 아버지의 무역일 때문에 서울에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초등학교 3학년 때 상경하였다. 초등학생 때부터 배우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그 당시 학원을 6개나 다녔고 국가대표 태권도 어린이 시범단도 했다고 한다. 태권도 단수는 3단으로 유단자이다. 태권도를 계기로 연예계에 진출하게 되었는데 태권소녀를 모델로 찾던 감독에 의해 발탁되었다고 한다. 

 

 

 

 

 

김혜수는 신인 시절에 가수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는데 1988년 기록이 있다고 한다. 신기한 경력은 대한민국 최초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라는 것인데 조용필의 허공이라는 곡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었다고 한다. 현재는 가수로는 활동하지 않지만 직장의 신, 모던보이 등의 OST에 참여하기도 했었다. 

 

 

 

 

김혜수는 1990년대부터는 연기 활동을 주로 해왔는데 첫사랑이라는 영화에서 최연소 청룡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김혜수 하면 몸매라고 할 정도로 글래머인데 한지붕 세가족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몸매가 드러나게 되었고 이후 엄청난 화제로 불러일으키며 청순한 이미지에서 섹시한 이미지로 변신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혜수의 전성기는 타짜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봐도 되는데 2006년 당시 정마담으로 출연해 684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이 후부터 본인만의 연기 스타일을 만들어가기 시작했고 2012년에는 타짜의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에 출연해 1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초대박을 치기도 하였다. 2017년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는 무려 4500만이라고 한다.

 

 

 

 

 

김혜수는 국민 배우 유해진과 2010년 열애설이 터졌는데 몇 년 전부터 심상치 않은 둘 사이가 소문이 낫었다고 한다. 둘이 가까워진 계기는 반려동물이라고 하는데 김혜수는 강아지를 6마리, 유해진은 고양이를 키웠다고 한다. 대중들의 관심을 많이 받던 커플이었는데 2011년 4월에 결별했다는 소식이 들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