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나이 키 학력 결혼 과거

 

 

배우 이제훈이 최근 모범택시 시즌2로 안방극장에 컴백하였다. 오늘은 그에 대해서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도록하겠다. 이제훈은 1984년에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동에서 태어나 6살부터는 의정부에서 자랐고 나이는 올해 40살이다. 키는 177cm, 혈액형은 B형이고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누나가 있다. 

 

 

 

 

 

 

 

 

이제훈의 학력은 송현고, 고려대 세종캠퍼스 생명정보공학과 중퇴, 한예종 연극원 중퇴이다. 본래 연기를 하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공학도의 삶을 살다가 다시 한예종에 입학한 케이스이다. 연기 활동은 2005년 연극 '바다제비'로 시작했고 2011년 영화 파수꾼, 고지전에 출연하면서 신인상을 휩쓸어 괴물 신인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그런데 군대를 아직 갔다오지 않았었기 때문에 신인상을 휩쓴 직후 건축학개론이라는 명작을 남긴 채 몸 값을 올리지 못하고 군대를 가게 되었다. 이제훈은 의무 경찰로 2012~2014년 복무했고 만기전역하였다. 당시 10살 차이나는 수지와 호흡을 맞춰 풋풋한 대학생 연기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대중들의 기억에 강하게 남았다. 

 

 

 

 

 

 

이제훈은 군대를 다녀온 후에 다양한 작품 활동을 했지만 2016년 방영한 드라마 시그널 정도만 흥행하게 되었고 생각보다 히트를 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3년만에 찍게된 드라마 모범택시가 시청률 16%로 히트를 치게 되었고 지금 시즌2도 매우 흥행하고 있다. 중간에 찍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도 국제 시상식에서 수상을 받으며 좋은 성과를 내었다.

 

 

 

 

 

이제훈도 나이가 40대에 들어선 만큼 대중들의 결혼,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놀랍게도 그 흔한 열애설이 없다. 작품에만 열중하고 있는지 현재도 여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 본인이 뽑은 자신의 가장 자신있는 부위는 귀라고 한다. 부끄러울 때 두 귀를 잡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이제훈은 현재 유니콘기업이라고 평가 받고 있는 마켓컬리에 수억원을 투자했다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마켓컬리에 투자했을 당시보다 성장률이 300배 정도라고 하는데, 그의 수익률도 이에 비슷하게 150배 정도 났을 것으로 예상하여 연예계 투자의 신이라는 칭호가 붙게되었다. 

 

 

 

 

이제훈은 데뷔하기 전 20대에는 연애를 끊이지 않고 해왔다고 하는데 데뷔 한 후로는 기회가 없다고 한다. 이상형으로는 배우 김혜수를 뽑았다. 그는 야구를 좋아하는데 기아 타이거즈의 팬으로 2019년 시구를 하기도 했다. 친한 연예인으로는 변요한, 조진웅 등이 있다고 한다. 이번 모범택시 2도 끝까지 대박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