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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정경호 나이 키 집안 수영 남자친구

 

 

 

최근 전도연과 일타스캔들의 남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는 정경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겠다. 정경호는 1983년생으로 올해 41살이다. 태어난 곳은 경기도 광명시로 경기도에서 자랐다. 키는 183cm에 70kg 정도 되는 모델핏 배우이다. 혈액형은 B형이고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여동생이 있다. 여동생은 5살 차이가 나는데 여동생은 아시아나항공의 스튜어디스라고 알려져있다. 

 

 

 

 

 

 

정경호의 집안은 조금 특이한 내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아버지가 KBS PD 출신으로 이름 있는 유명한 다양한 작품을 연출했다고 한다. 때문에 아버지의 후광을 입지 않았냐는 소리도 있지만 데뷔 후 아버지의 도움을 받은 일이 거의 없다고 알려져있다. 심지어 어릴 적 배우 김희선을 보기 위해 아버지의 촬영장에 놀러갔다가 엄청난 호통을 듣고 이 후로 아버지의 촬영장 근처도 가지 않는다고 한다.

 

 

 

 

 

 

 

정경호의 학력은 부천남초, 부천남중, 진성고, 중앙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했다. 데뷔는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하였다. 군대도 현역으로 갔다와서 육군 병장이고 제3야전군사령부에 있었다고 한다. 2004년에 데뷔하여 엄청난 히트를 친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정경호는 어릴적 씨름부를 방과후 활동으로 했는데 떄문에 90kg까지 몸무게를 찌운적이 있다고 한다. 그러다가 고등학교에가서 살이 많이 빠져서 지금의 외모를 가지게 되었다. 연극을 시작한 계기는 당시 중앙대 학생이었던 하정우의 연극을 보고 나서라고 한다. 그런데 1등급에 가까운 성적으로 공부를 잘했었기 때문에 아버지인 정을영은 연예계로 오는 것을 반대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서강대 신문방송학과에 지원했다고 거짓말하고 중앙대에 합격 후 몇 년 동안 아버지와 사이가 안좋았다고 한다. 

 

 

 

 

중앙대를 다닐 때 당시 연극과 학생회장이 정경호를 학년에서 가장 잘생겼다며 "니가 가장 연예인이 될 가망이 있겠다"라고 말하고 가둬놓고 훈련을 시켰다고 한다. 중앙대 출신 배우 중에서는 고규필과 친분이 깊은데, 이 선배가 가둬놓고 훈련시키지는 않았을 것 같다. 둘은 KBS 공채 시험장에서 만나서 지금까지 가깝게 지내고 있다고 한다. 

 

 

정경호는 소녀시대 수영과 무려 10년을 만나고 있다. 10년 전에 열애설이 처음 났었을 때 일반인 여자친구가 있다고 했었는데, 결국은 사실로 밝혀진 것이다. 소녀시대 수영도 90년생으로 올해 34살의 나이이기 때문에 결혼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커지는데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한다. 

 

 

 

 

 

 

잘생긴 외모와 훤칠한 키로 여성팬들이 특히 많은데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완벽한 패션 센스로 인기를 많이 끌었고 최근에는 tvn 드라마에 주력으로 출연하며 엄청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슬기로운 깜빵생활, 슬기로운 의사생활, 그리고 지금 방영하고 있는 일타스캔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