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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견미리 나이 재산 딸 이유비 엄마

 

 

견미리는 1965년 1월 27일생으로 올해 59세이다. 태어난 곳은 서울이고 자란곳도 서울로 알려져있다. 키는 159cm이고 혈액형은 A형이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남편 그리고 3명의 자녀가 있는데, 2명은 연예인이다. 한 명은 이유비이고 다른 한 명은 이승기와 결혼하기로 한 이다인이다. 막내는 조금 터울이 있는 99년생인 아들이다. 

 

 

 

 

 

 

 

견미리의 특이한 이력은 무용을 전공했다는 점이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국립전통예술고에서 무용과를 다녔고 대학교는 세종대학교에서 무용학을 전공했다. 데뷔는 대학생인 20살에 MBC 17기 공채 탤런트로하였다. 데뷔 초반부터 드라마에 많이 출연하였는데 가장 유명한 작품은 2003년 이영애 주연의 대장금이라고 알려져있다.

 

 

 

 

 

 

 

견미리는 본인 자체로도 전국민이 알 정도로 유명하지만, 최근 딸 들이 연예계에 진출하면서 이유비 엄마라는 호칭도 생기게 되었다. 딸 두명이 모두 너무 예쁜 얼굴이어서 유전자의 대단함에 이 글을 쓰면서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있다. 막내아들은 느낌이 조금 다른데 그 이유는 견미리가 이혼을 했었기 때문이다. 이유비와 이다인은 전남편 사이에 낳은 딸들이고 아들은 재혼 후에 낳았다고 한다. 

 

 

 

 

 

 

 

견미리의 전남편인 임영규는 사업가로 안양영화예술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MBC 12기 공채 탤런트로 회사 선배이다. 임영규에 대한 엄청난 사실은 엄청난 부잣집에서 태어나서 재산도 정말 많이 물려 받았지만 사업 실패와 과도한 소비로 재산을 탕진했다고 알려졌다. 미국에서 초호화 생활을 하다가 2년 반만에 무려 165억을 썼다고 한다. 

 

 

 

 

 

또 재밌는 사실은 견미리의 둘째 딸인 이다인이 이승기와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승기는 국민 남동생으로 데뷔하여 가수로도 대박을 쳤지만 1박2일이라는 예능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강남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4월 7일에 결혼하기로 예정되어있다. 이승기는 올해 36살이고 이다인은 31살로 5살 차이나는 커플이다. 

 

 

 

 

 

최근 핫한 뉴스로는 이유비와 방탄소년단의 정국의 열애설이 난 것인데, 생각보다 신빙성은 없는 것 같다. 방탄소년단 측에서는 공식적으로 부인을 했고 당사자 정국과 이유비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었다고 할 정도인데, 둘은 친분도 없는 사이라고 알려졌다고 한다. 

 

 

 

 

 

견미리는 불교에 대한 믿음이 큰데, 집안도 불교 집안이라고 한다. 그래서 둘째딸인 이다인도 절을 가끔 가는데, 예비 사위인 이승기도 절에 가끔 따라온다고 하고, 본인이 가장 아끼는 염주도 주었다고 알려져있다. 신앙 때문인지 재물복이 많은데 용산 한남동에 시가 100억에 달하는 6층짜리 초호화저택에서 살고 있다고 하고 연예계 주식 부자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