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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윤시윤 나이 키 프로필 학력 집안 과거

 

 

 

 

 

 

 

윤시윤은 4월부터 시작한 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열연하고 있습니다. 최근 짧은 회차의 드라마가 유행인데 반해 무려 50부작의 드라마로 약 40회까지 방영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아직 10회가 남았는데 현재 시청률은 무려 25프로에 육박하여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습니다. 현재는 아름다워의 주연으로 열연하고 있는 윤시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윤시윤은 1986년 9월 26일에 전라남도 순천 장천동에서 태어나 올해 37세입니다. 동안 외모로 20대나 30대 초반으로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나이가 많은 배우입니다. 본관은 어디선가 많이 들어 본 파평 윤씨이고 키는 178cm, 63kg, 혈액형은 B형입니다. 윤시윤은 과거 상대적으로 키가 큰 주원과 작품 활동을 하면서 키가 작다는 루머가 돌았는데 주원의 키는 무려 185cm로 투샷을 보면 작은 키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윤시윤은 해병대 1184기로 입대해 2사단에서 통신병으로 병장 만기전역을 하였습니다. 입대 당시 나이로는 29살이었고 전역할 때 31살 이었기 때문에 힘든 해병대 생활을 하기에는 상당히 나이가 많았습니다. 실제로 전역하고 인터뷰에서 나이 먹고 군생활 하니 쉽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윤시윤은 순천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용인문정중, 풍덕고를 거쳐 경기대학교에서 연기학을 전공했습니다. 어릴적 부모님이 맞벌이하시고 형편이 넉넉하지는 않아서 해보지 않은 알바가 없다고 합니다. 윤시윤은 여러 오디션을 보러다니다가 24살의 나이로 데뷔를 했는데 데뷔한 작품부터 대박이 난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었습니다. 당시에도 쇼핑몰 모델 알바를 하며 생활비를 벌고 있었다고합니다.

 

 

 

지붕뚫고 하이킥을 한 후에 무려 시청률 50프로로 역대 최고 흥행 드라마로 뽑히는 제빵왕 김탁구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습니다. 시트콤 한 번 뿐인 신인을 남주인공으로 쓰는 것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반대해서 심지어 캐스팅이 취소 될 뻔 했지만 강은경 작가의 강수로 윤시윤은 주인공으로 열연할 수 있었고 엄청난 인기를 끄며 단숨에 톱스타로 급부상했습니다. 제빵왕 김탁구가 방영한 2010년에는 가장 핫한 스타 1위로 선정되기까지 했습니다.

 

 

 

 

 

윤시윤의 배우 커리어에서 역대 최고의 평가를 받은 작품은 친애하는 판사님께이다. 이 작품에서 차가운 판사와 양아치 역할의 1인 2역을 펼쳤고 2018년에 연기대상 남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대를 갔다온 후에도 여전히 훈훈한 외모에 더욱 발전한 연기력으로 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배우가 되었다. 

 

 

 

 

 

군대를 갔다온 후에는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보이던 더벅머리 스타일을 벗어 던지고 짧은 올림머리 스타일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 40살에 가까운 나이가 무색할 만큼 잘생김이 넘치고 있다. 지붕뚫고 하이킥부터 군대를 제외하고는 작품 활동을 한번도 쉬지 않고 있다.

 

 

 

 

 

윤시윤은 20개에 달하는 드라마 작품을 촬영했고 그 가운데에 예능 방송에도 중간 중간 꾸준히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려왔다. 2016년부터는 1박2일 시즌3에 고정 출연하면서 무려 2019년 3월까지 꾸준한 활동을 해왔다. 그 외에도 라이도 방송도 출연하고 광고도 촬영하는 등 다양각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 마무리 잘하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한다.